어린이 스마트폰 게임 중독 치료, 스마트폰 중독 기준 교육법

 

EBS 부모님 – 엄마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고 스마트폰에 너무 익숙해진 아이들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가 많을 겁니다. 오늘은 엄마보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아이를 더 걱정하고 있는 엄마를 만나 보았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6학년 정빈이는 엄마가 아침 출근해서 저녁 7시부터 10시 사이에 퇴근할 때까지 주로 혼자 지냅니다. 엄마가 없는 시간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게임을 하는 정빈의 마음과 현재 상황에 대해 정근아 소아정신과 교수, 권수영 상담 코칭 전문가, 박재영 대화훈련 갈등 중재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포인트 ① 게임을 못하게 막기 전에 아이가 게임에 집착하는 이유를 먼저 찾아라

박재영 전문가는 정빈이가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눴다며 아이가 인간관계와 인간중심의 기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빈의 중요한 욕구, 즉 정빈이가 원하는 게 게임 그 자체인지 아니면 게임을 수단으로 친구관계를 맺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했다.

천근아 초등생 정신과 교수는 정빈이가 엄마에게 아이가 왜 게임을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며 아이가 4학년 때부터 스마트폰이 생기기도 했지만 4학년이 되면 공부가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4학년이 되면 교과목에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 연산도 복잡해지고 과목도 늘어나니까 그거랑 우연히 시기적으로 맞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해서 엄마가 아는지 궁금했습니다.

정근아 교수는 두 부모는 자녀가 게임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도 안 할까 봐 두려워 아이를 혼내면서 게임을 못하게 하지만 왜 지금은 아이가 게임을 많이 하게 됐는지 되돌아보면 선행하는 원인에서 모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중독의 공식 명칭은 인터넷 게임장애로 술이나 흡연처럼 게임시간에 점점 늘어나는 내성증상이 있어야 하며 거의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게임을 한다고 한다. 집중력이떨어져서공부가너무싫어서그시간을회피하려고게임을하는아이들은집중력치료를하는게좋고,친구만나는것이무서운아이들은관계치료를해서근본적인문제를해결하면게임문제는자연스럽게해결되는경우가많다고했습니다.

권수영 상담 코칭 전문가는 정빈이와 같이 친구를 좋아한다면 게임이 관계적이어서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래서 학기 초에 가급적 게임을 하지 않아도 즐거움을 주는 친구 그룹을 만나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도 공부하는 즐거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랜선을 이용해서라도 공부해서 서로 연결된 느낌을 가지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어요.

두번째,공부에대한보상으로게임시간을늘리면게임을좋아하게된다.

박지애 부녀단은 아이가 게임을 시작했는데 주말에는 3시간을 해도 부족하다며 평일에 스스로 학습지를 풀면 주말에 보상 개념으로 30분씩 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좋은 방법이냐고 물었다.

권수영 전문가는 뭔가에 대한 보상으로 게임을 시키면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게임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것은 좋지만 어떤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게임을 시키는 것은 일상이 게임과 연동돼 오히려 게임에 빠져든다고 지적했다. 게임은 게임 자체로 할 수 있게 하고, 오히려 힘든 공부에 대한 보상은 게임이 아닌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정근아 교수는 주말에 게임을 3시간 정도 하는 것은 괜찮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족 내 주제가 게임에만 있지 않도록 부모의 노력을 강조했어요.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나가서 게임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공부보다 재미있는 중간 지점을 찾는 것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권수영 전문가도 온 가족이 디지털을 끊는 디지털 단식을 제안했습니다 토요일에 저녁을 먹고 나서 다음날 8시까지 12시간 동안 텔레비전, 스마트폰, 게임, 라디오를 다 모르는 일이지만 막상 그렇게 하면 집에서 할 일이 없어진다고 했어요.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 주말에 아이들과 배드민턴, 줄넘기를 하는 등 가족 안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포인트 ③ 눈높이 교육과 자신에 대한 보상을 통해 유능함을 키우자

정빈이는 엄마가 없는 시간에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선생님들과 영어, 수학, 국어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수학 이외의 다른 과목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국어의 경우 글을 읽고 핵심을 요약하는 일이 어려워 했습니다. 정빈이가 공부에도 재미를 붙이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요?

정근아 교수는 정빈의 시공간 인지 능력에 비해 글을 읽고 중심 주제를 파악하는 언어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며 특히 이 부분에 어떻게 대처하고 교육을 시킬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은대부분어릴때부터후천적으로책을많이읽고중심주제를파악하고화자의의도를파악하는훈련을초등학교입학전부터조금씩하나씩하는데정빈이는글을이해하는능력이부족하다고진단을했는데고학년이되면글도길어지고수학문제도설명문을완전히이해해야지식을세울수있기때문에연산이나도형도전체적으로잘하고과학을잘합니다. 정빈이의 현재 언어 능력에 맞춰 공부의 난이도를 낮추는 것도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정근아 교수는 지금 정빈이에게 공부는 무서워서 시작하기도 싫은 존재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유능함이 생기면 공부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우리말을 6학년이 아닌 3학년 것으로 낮춰 짧은 문장을 충분히 이해하면 조금씩 공부가 두렵지 않고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권수영 전문가는 이때 아이의 자존심을 지키려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너는 대기만성형이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나갈 수도 있어. 걱정하지 마라고 해야 하는데 6학년이 돼서 창피하다고 생각하라며 아이의 기를 죽이면 자존심도 상한다는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재영 전문가는 “정빈이의 유능함을 키우기 위해서는 뭔가 향상되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며 “정빈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엄마가 오기 전까지 도시락 설거지를 해주라. 아니면 오늘부터 앞에서 줄넘기 같이 5분씩 하자 “좋아, 2주만 짧게”라고 제안했다가 완성되면 “어머니의 부탁대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아주 강한 칭찬을 해주면 유능한 감으로 연결된다고 했다. 정근아 교수는 종이에 자를 대고 당겨 예를 들어 도시락 설거지, 5분씩 줄넘기 하고 씻기 등을 쓰고 그걸 한 뒤 스스로 하트 도장을 찍으면 아이는 자신이 한 행동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서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보상이 된다고 말했다.

포인트④ 허용적 부모가 아니라 민주적 부모가 되어라

정빈이와 식당에 간 어머니는 밥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정빈에게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정빈이는 엄마에게 잔소리하지 말라고 해서 엄마를 슬프게 했어요.

박재영 전문가는 부모와 자식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도 통하는 것인데 내가 원하지 못할 때 그 사람을 고치고 싶게 되는데 그럴 때 자주 하는 실수가 내 감정에 대한 책임을 그 사람에게 지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마가 “네가 이러면 엄마가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물었을 때 정빈이는 죄책감이 있어서 엄마를 안 봤다고 설명하고, “네가 이러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겠니?”라는 말 속에는 나는 엄마를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뉘앙스가 이미 담겨 있어,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죄책감과 두려움을 가진 상태에서 행동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은 움직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정근아 교수는 아이들은 본인도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야단을 맞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말했다. 많은 부모들이 꾸짖지 못하고, 내가 이러면 자식이 억울해서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부모들이 여기선 안 된다. 식사중에는 스마트폰은 안된다. 이건 룰이다. 엄마 줘.” 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만약에 아이가 과격하게 나오면 “과격한 것도 안 돼.” 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규칙을 설정하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권수영 전문가는 규칙, 즉 가이드라인은 단호하게 세우되 아이가 틀렸을 때 말하면 야단친 것으로 비칠 수 있으니 무조건 기분 좋을 때 룰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대화법으로 YOU 메시지(넌 이게 잘못됐어)보다 I 메시지(난 힘들어)가 좋은데 이건 죄책감을 전가하기 때문에 좋은 대화법은 진심으로 내 욕구를 전달해 주는 거라고 했어요. 내가 정빈이를 키우고 싶은 게 내 욕구이고 이를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가 필요하다며 정빈이 정도면 엄마가 나를 잘 키우고 싶고 좋은 엄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천근아 교수는 평소 자녀에게 칭찬을 자주 해줘야 하는 이유는 훈육이 잘 통하게 하기 때문이라며 단호할 때 단호하게 대처하려면 평소 관계가 좋아야 하고, 그러려면 작은 칭찬이 평소에도 쌓여 있어야 하며, 흔쾌히 자식이 잘 쌓여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 할 수 있고, 상처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아이 행동에 대해 선을 넘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잘 넘어가는 아이의 행동을 잘해야 한다. 그런 부모가 바로 허용적 부모가 아니라 민주적 부모라고 강조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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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사용은 필수 불가결이 되었지만, 이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의존의 문제점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EBS 미래교육플러스에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미래교육 플러스 ‘디지털 사회, 알고 쓰는 것’이 필요하다.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이라는… blog.naver.com